그러니까 난 지두한테 등짝을 맞게 생겼다.
여섯번째 일본이다.
8년만에 도쿄를 간다.
아직 엄마한테는 말도 안했다.
그리고
이제 '일본을 다신 안간다' 이런 소리 자체를 안해야겠다.
오키나와, 벳푸, 유후인, 후쿠이, 후쿠오카, 사세보를 아직 안가봤다......;;;;;;;
'■ Viaggio > 2017 일본도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0504 :: 셋째날 :: 14,551보 (0) | 2017.05.31 |
---|---|
20170503 :: 둘째날 :: 25,239보 (0) | 2017.05.14 |
20170502 :: 첫째날 :: 22,463보 (2) | 2017.05.12 |
20170502 :: 첫째날 :: 0보 (0) | 2017.05.11 |
프롤로그 (0) | 2017.05.10 |